[후기]먹고 사는 일에서, 민주주의라고요? 함께 나눈 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7.11.16
조회수 : 10115
[컬렉션]먹고 사는 일에서 민주주의라고요? (2017. 11월 마을포럼)
등록일 : 2017.11.10
조회수 : 9486
[인터뷰 프로젝트]용인시민사회_16.06.22 [인터뷰 프로젝트]용인시민사회와 대안활동 날 짜 : 2016년 6월 22일(수) 오후 7시-오후 10시 장 소 : 느티나무도서관 3층 물음표와 쉼표 위 원 : 차명제(한일장신대학교 NGO정책대학원 교수), 권선희(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nbs..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6.30조회수 : 8741
[컬렉션] 자유학기제_1F TAG 교육제도, 교육역사, 자유학기제, 전환학년제, 공교육, 청소년정책, 진로, 교육과정, 청소년 [정광필 선생님이(전 이우학교 교장) 소개한 자료] * 정광필 선생님은 3월26일 열리는 '마을포럼_자유학기제'에 함께할 예정입니다. 『책상을 떠난 철학..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3.16조회수 : 8080
[동네엄마워크숍] 2강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책읽기 방법론 [2014. 제5차 동네엄마워크숍] 2강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책읽기 방법론 2014년 6월 17 , 동네엄마워크숍 2강이 진행되었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 현나라 사서가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책읽기 방법론'을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책을 읽..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6.18조회수 : 6827
동아리에 대한 아래의 질문에 답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보수팀 자원활동가 팀장 이원유입니다.어제 그리고 오늘,저희 보수팀에서 전체회의가 있었고, 또 있을 예정입니다.(전원참석을 위하여 다같이 모일 수 있는 날짜를 잡기 힘들어 이틀에 걸쳐 만나기로 했습니다.)현재 보수팀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은 모두 12명입니다.고정적으로는 월요일,..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4.11조회수 : 7074
설명회와 간담회의 아주 작은(?) 차이오늘은 설명회와 간담회의 아주 작은(?) 차이를 간단히 요약해서 그려보려고 합니다. 물론, 간담회라 함은.."정답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대화모임"입니다.지난 3월 29일 공지에서 "이사장님과 자원활동가들이 모이는 자리"라고 한 이 만남의 자리를간담회라고 하면 어떨까 조..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4.06조회수 : 7990
도서관의 '공공성'에 대해 묻다 저는 오랫동안 도서관의 자원활동가로 일해 왔고, 지금은 도서관 이용자로 있는 강기숙입니다. 몹시도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었지만, 도서관이 모토로 내세운 ‘공공성’이라는 말에 매료되어 도서관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나처럼 이기적인 인간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3.03.31조회수 : 8360
11월 6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네명이서 단촐하게 모임했네요 좀 추웠지만...다음 모임은 11월 20일 화요일이구요책은 민들레 83호 공교육의 대안 공교육 입니다.불편해도 괜찮아 -영화를 매개로 인권 생각하기. 다름과 불편함 인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아이도 이해합니다. 불편함에서 인권감수성이 옵니다. 대접받고 싶은..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1.06조회수 : 8202
10월 23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이번 책은 천개의 공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심리치유에세이라 가족얘기가 많이 나왔지요. 참 여러가족이 있습디다.비슷하면서도 다른..다음 책은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입니다유명한 '지랄총량의 법칙'이 나오는 책이지요인권이야기가 주테마이지만 지랄총량의 법칙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0.23조회수 : 7927
[강연 후기] '포스트 후쿠시마'를 생각한다'포스트 후쿠시마'를 생각한다.무릎이 아파 서 있기 어렵다던 김종철 선생님은 3시간 동안 서서 열변을 토했습니다. 방사능에 관한 이야기부터 리비아 카다피에 관한 얘기, 언론의 문제점에 관한 얘기까지 너무 많은 영역을 넘나들었습니다. 그걸 정리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는데요.^^ 그래도 기억..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1.09.06조회수 : 5740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가칭) <미스클럽>!! 드디어!! 우후후 염원하던 추리공포소설 독서회의 멤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층 대출반납대 앞의 소박한 안내문을 보셨는지요? ^^ 훗. 그 안내문을 보고 호응을 보내주신 분들이 모여, 단 하루만에 6명의 멤버가 모였습니다. 김경미님, 김계현님, 공은영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겸입..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5224
비블리오테라피에 이어 학교를 버려라~오랜만에 산마음 소식 올려봅니다. 산마음이 새롭게 분위기를 전환하는 계기가 (?) 있었죠.이제 우리 스스로 '주도적 학습'을 하리라 생각하셔서인지 오늘 전의가 불타는 듯 했습니다. 아~공부하라는 압박이 여기저기서.ㅋㅋㅋ 오늘은 이 책을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것인지에 ..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9.06조회수 : 4881
요즘 나는......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마쳤다. 글을 쓰고 싶었는데 그런 취미를 갖기에 내가 모자라지 않나.....자신이 없었다. 용기를 내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우리가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하듯,기분 전환을 위해 머리 손질을 하듯 글을 쓰고 싶다. 생각보다 어렵지도 대단한 일도 아니었다. 많이..
작성자 : 전진옥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5151